'봄이 오나 봄' 이종혁, 달라진 이유리 모습에 의문…이유리 "사실 제 몸이" 울먹
입력 2019. 01.30. 22:32:1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이종혁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비밀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에서는 김보미(이유리)와 이봄(엄지원)이 몸이 바뀐 채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봄은 김보미의 몸을 하고 김보미의 직장을 찾았다. 당연히 김보미의 직장들은 다소 유약해진 김보미의 모습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이형석은 그런 김보미를 뉴스 스튜디오로 불렀다. 김보미의 몸을 하고 있는 이봄은 이형석과 대면했다. 이형석은 "여기서는 진실만을 이야기해야 한다. 거짓말 하면 안 되는 거 아냐"고 물었다.

그는 "그럼 우리 털어놔보자. 뭐가 문젠지? 너 요즘 완전 다른 사람이다. 그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봄은 "다른 사람이라고요? 제가요?"라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봄은 "뭐든 다 이해할 수 있겠냐. 그게 믿을 수 없는 일이라도?"라고 물었다. 이에 이형석은 "물론이다. 사랑하니까"라고 말했다. 이형석의 부드러운 말투에 이봄은 눈시울을 붉히며 진실을 말하기 위해 다가갔다.

이봄은 울먹이며 "못 믿으실 거다"며 "제가 사실, 사실 제 몸..."이라고 진실을 말 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순간 다른 사람들이 들어왔고 놀란 이봄은 자리를 떴다.

그런 이봄을 보며 이형석은 "약점 잡아서 해고시킬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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