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강성훈·후니월드 운영자 박 씨, “사실혼 관계” 주장
입력 2019. 01.31. 09:52:45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강성훈과 후니월드 운영자 박 씨가 사실혼 관계에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3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과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 박 씨를 둘러싼 의혹이 조명됐다.

이날 방송에는 강성훈과 팬카페 운영자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증언이 등장했다. 자신을 운영자의 친 오빠라고 소개한 박 씨는 두 사람에 대해 “경제 공동체고 사실혼 관계”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수습할 의지가 없어 보이고 항상 거짓말로 일관해서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방송을 통해 말한 것에 대한 이유를 더했다.

논란의 시작은 작년 9월이었다. 당시 강성훈 측은 대만 팬 미팅, 비자 발급 중 소속사 동의서 부분이 누락돼 팬미팅 취소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 과정에서 강성훈과 소속사로 되어있던 후니월드 운영자에 대한 스캔들이 불거지기 시작했고, 대만 공연기획사 측은 강성훈을 상대로 국제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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