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SKY캐슬' 20회, 25%벽 못 넘었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오늘(2일) 비하인드 방송
입력 2019. 02.02. 08:11:39
[더셀럽 안예랑 기자] 'SKY캐슬'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최종회는 23.8%를 기록했다.

25%라는 높은 벽을 넘지는 못 했으나 'SKY캐슬' 최종회는 지나 방송분이 기록한 23.2%보다 0.6%p 상승한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이미 지난 18회에 tvN '도깨비'가 보유하고 있던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은 'SKY캐슬'은 식지 않는 인기에 힘입어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을 3회 연속 경신했다.

한편 'SKY캐슬' 최종회에는 달라진 SKY캐슬 가족들의 모습과 새롭게 시작되는 욕망의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이날 한서진(염정아)의 가족은 강준상(정준호)의 주남대 교수 퇴직으로 캐슬을 떠나게 됐다. 한서진은 그동안 저지른 행동에 대한 용서를 구한 뒤 캐슬을 떠났다.

이수임(이태란)은 자신이 준비했던 소설 '안녕, 스카이캐슬'을 출간했고 노승혜(윤세아)와 아이들은 차민혁(김병철)의 반성을 받아들여 집으로 돌아왔다. 차민혁은 피라미드를 포기했다.

김주영(김서형)은 검찰에 송치됐고 이수임은 김주영의 딸 케이(조미녀)를 돌봐줬다. 김주영은 그런 이수임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모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 아이들의 입시 교육에 열을 올리는 전직 치과의사 민주영의 가족이 캐슬에 입성했다. 이와 함께 입시 코디네이터인 김주영의 모습이 다시 한 번 등장하며 강렬한 엔딩이 그려졌다.

'SKY캐슬'은 오늘(2일)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비하인드 '감수하시겠습니까'를 특별 편성한다. 'SKY캐슬 비하인드:감수하시겠습니까'는 오늘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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