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제 각자 갈 길 가자” 이혼 요구…이장우 ‘충격’
입력 2019. 02.02. 20:07:33

KBS2 '하나뿐인 내편'

[더셀럽 전지예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이장우에게 이혼하자고 말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유이)이 왕대륙(이장우)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란은 “더이상 나 때문에 집안 분란 일어나고 힘들어하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이제 각자 갈 길 갔으면 좋겠어요”라고 이혼 선언했다.

왕대륙은 “도란 씨 나랑 결혼하고 나서 힘든 일 많았던 것 알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혼하자는 소리를 해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도란은 “나도 더이상 대륙씨랑 같이 살 자신이 없어요. 대륙 씨 떠나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그러니까 나 놔줘요”라고 애원했다.

왕대륙이 “지금 그 말 진심이에요”라고 묻자 김도란은 “네. 진심이에요”라고 답했다.

고개 숙인 왕대륙은 “도란 씨 아무리 화가 나고 힘들어도 부부끼리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도란은 “서류 준비되면 법원에서 만나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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