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김유미, 이나영에 “마케팅에 감이 없어…사회 초년생 짓을 똑같이 하네” 질책
입력 2019. 02.02. 22:01:55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더셀럽 전지예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김유미가 의욕을 불태우는 이나영을 질책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강단이(이나영)가 기획안을 작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7년 만의 회사 생활을 시작한 강단이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의욕을 불태웠다.

이에 고유선(김유미)은 “맡은 일이나 잘 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단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에 차은호(이종석)는 “진짜 하게? 안 받아줄걸”이라고 말했다.

강단이는 “받아줄 정도로 잘 하면 되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날 강단이는 고유선 이사에게 자신의 헤드카피 제안서를 제출했다.

고유선은 “이런 카피 정말 오랜만에 들었던 것 같아. 강단이 씨는 마케팅에 감이 없어. 말하자면 90년대 정도”라고 날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거 현대성인 것 알아? 왜 안 해서 안 들어도 될 말을 들어. 나이 많아서 다를 줄 알았는데 사회 초년생 짓을 똑같이 하네”라고 타박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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