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이혼 요구하는 유이에 “도란 씨와 헤어질 수 없어”
입력 2019. 02.03. 20:18:33
[더셀럽 이상지 기자] 3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대륙(이장우)이 김도란(유이)의 이혼 요구를 거부했다.

이장우는 “나 이렇게 도란 씨랑 헤어질 수 없어요”라며 “사위도 자식이라고 하잖아요. 어떤 자식이 부모가 죄졌다고 버려요. 도란 씨 아버지는 제 아버지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도란은 “언젠가 모두가 알게 될 텐데 그땐 모두가 힘들어질 거예요. 그러니까 이쯤에서 정리하는 것이 맞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그는 “우리 결혼 할 때 약속했잖아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같이 하겠다고. 꽃길 아니라고 흙탕물이라고 도란 씨 손 놓을 수 없어요”라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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