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신고은, “임윤호 좋아하냐”는 방은희 질문에 ‘당황’
입력 2019. 02.04. 08:49: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신고은이 방은희 앞에서 당황을 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홍백희(방은희)에게 찾아가 최서준(임윤호)에게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말하는 은소유(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백희는 은소유의 행동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반응하다 “혹시 서준이 진짜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은소유는 발끈 화를 내며 “그런거 아니다”라고 부인했으나 홍백희는 “거짓말 못 하겠다는 거 그거 좋아하는 거다”라고 단정했다.

이에 은소유는 더욱 화를 내며 “제 마음 함부로 단정 짓지 마라. 제 마음같은 거 안중에도 없지 않냐”고 대꾸했다.

홍백희는 은소유의 반응에 만족한 듯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당돌해야 은소유지. 그동안 너무 순진했다. 너 답지않게”라고 말을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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