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견미리, 외면하는 임채무에 “나랑 밀당하는 거냐”
입력 2019. 02.04. 09:00: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견미리가 임채무를 찾아갔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한복을 입고 최진복(임채무)에게 찾아가는 장미리(견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자기 자신의 사무실에 나타난 장미리의 모습에 최진복은 믿지 못하며 눈을 비볐다. 그러자 장미리는 “꿈 아니고 생시”라며 “설날에 나갈 드라마 녹화했는데 오빠 보여주고 벗으려고 막 달려왔다”고 애정을 표했다.

그러나 최진복은 장미리를 외면하며 “나는 한 번 마음먹으면 꼭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미리는 “뭘 마음먹었냐. 나랑 헤어지는 거? 누굴 위해서?”라고 물었고 최진복은 “서로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또한 최진복은 장미리와 본인이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며 보고 싶어도 참고 살겠다고 했다. 그러자 장미리는 “오빠 생각만 하면 아픈 것도 잊어버린다”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고 “나랑 밀당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장미리는 “입으로는 오지마라 그러면서 눈으로는 또 와라 그런다”고 하며 최진복과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최서형(이유진)이 사무실에 등장해 분위기가 와해됐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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