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세영에 “심장이 터질만큼 중전을 연모하오”
입력 2019. 02.04. 21:44:2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이세영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4일 방송된 tvN ‘왕이 된 남자’에서는 하선(여진구)가 유소운(이세영)에게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소운은 하선에게 “전하께서 붓을 넣으면 마땅할 것 같아 만들어 보았다”라고 선물을 건냈고 ‘천년을 이별한들 사랑하는 마음이 어찌 변하리까’라는 구절을 읊으며 “고르고 골라 새겨 넣은 제 마음이다”라고 선물에 새겨진 뜻을 설명했다.

이에 하선은 “고백할게 있소”라고 말문을 열며 “더는 피하지 않겠다. 그냥 중전만 보고 중전만 생각하겠다. 중전을 연모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덧붙여 “심장이 터질만큼, 터져도 좋을만큼 연모하오”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왕이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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