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 유승호 조언 듣고 진실 말해 “주범 아닌 제보자”
입력 2019. 02.04. 22:08:48
[더셀럽 이원선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이 유승호의 조언을 듣고 형사에게 사실을 말했다.

4일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조사 받는 오세호(곽동연)을 찾아온 강복수(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복수는 오세호에게 “지금 이 모든 일들을 너가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냐. 너 지금 우리 엄마하고 거래해서 학교 문 닫게 하는게 중요하냐”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책임은 이렇게 지는게 아니다. 정신차려라 오세호”라고 단언했다. 이어 형사에게 “오세호는 절대 진범이 아니다. 설손고 비리 자금 자료 넘겨준게 오세호다. 오세호는 이번 비리의 주범이 아니라 제보자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오세호는 이후 경찰 진술에서 “강복수 말이 맞다”라며 “이사장이 저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이제부터 모든걸 사실대로 말씀드리겠다”라고 진실을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복수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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