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50년만에 만난 남동생과 추억 떠올리며 "감격스러워"
입력 2019. 02.05. 10:02:13
[더셀럽 박수정 기자]가수 현미가 어렵게 만난 동생과 함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설 특집 푸드멘터리 '양미경의 남향북미'에서는 가수 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실향민 1세대 가수 현미는 50년만에 만난 남동생 남석훈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렇게 내가 식사를 차려줄 수있고. 지금 이 순간이 감격스럽다.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냐. 어떤 추억보다 소중하다"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의 석훈이 모습보다 20대의 노래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지 않냐. 추억을 먹고 산다는 걸 실감하는 나이가 됐다. 추억은 정말 아름다운 거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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