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위기의 감태 부부, 독불장군 시아버지 잔소리+참견에 고통
입력 2019. 02.05.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 36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는 '위기의 감태 부부 내편이 되어줘'라는 부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충남 서산 귀어 5년차 박성호(57), 김일심(57)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부부는 감태 농사 경력 40년의 아버지 박종만(79) 씨에게 일을 배워 감태 일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못 미더워 계속 잔소리하고 참견하는 아버지.

아내 일심 씨는 독불장군 시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에게 아무 말 못 하고 그저 따르기만 하는 우유부단한 남편이 못마땅해 속이 탄다.

아내와 아버지 사이에서 성호 씨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한다. 과연 성호 씨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때로는 생명과도 같은 나의 핏줄, 때로는 원수보다 못한 징글징글한 전생의 업, 가족! 소소하지만 나름의 삶을 지탱하는 '위대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하는 '삶의 비법'을 풀어가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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