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오의식, '복귀 불투명' 유인나 수면제 복용에 '경악'…"이거 비타민"
입력 2019. 02.06. 21:40: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진심이 닿다' 오의식이 비타민을 복용하는 유인나의 모습을 오해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연출 박준화) 1회에서는 해맑은 모습의 오윤서(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잊혀진 스타들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오윤서였다. 해당 방송에서는 오윤서를 두고 복귀는 할 수 있겠지만 이미지가 너무 실추됐다며 오윤서의 현 상황을 알려줬다.

해당 방송을 보고 있던 오윤서는 알약 30개를 입에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매니저 공혁준(오의식)은 오윤서의 행동에 기겁하며 오윤서를 말렸다.

공혁준은 "그지같은 스캔들에 안티카페는 수십개가 생겨났고 오해가 풀렸으면 뭐하나, 작품도 안 들어오고. 매일 혼자 놀고 먹고 자고 살찌고"라며 오윤서의 슬픈 현실을 일깨워줬다. 이어 "그런데 윤서야 너 이건 아니야"라며 오윤서를 다시 한 번 말렸다.

그러나 오윤서가 먹고 있던 것은 수면제가 아닌 비타민이었다. 오윤서는 약통을 가리키며 "여기 30알 먹으라고 써있다"고 말했다.

이에 공혁준은 "윤서야, 이 해맑은 아이야. 이 통에 30알이 들어있다는 거고 1일 1정 하나씩 먹으라고 되어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서는 해맑은 얼굴로 "아, 어쩐지 배터질 뻔 했네"라며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백치미'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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