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문서연, 골프 코치에 '분노 폭발' "너도 카드 필요하니?"
입력 2019. 02.07. 09:21:14
[더셀럽 최정은 기자] '강남스캔들'의 문서연이 골프 코치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최서경(문서연)이 추모공원으로 가기 전 골프 코치에게 "어디로 가는 게 빠르냐?"고 물었다.

골프 코치가 "예쁜 사람 마음대로"라고 말하자 최서경은 "나 그런 선수 말투 안 좋아하는데"라고 반응했다.

골프 코치는 "그럼 예쁠 때 마다 어떻게 표현하지? 이렇게?"라며 손하트를 했고 최서경은 "무슨 유치한 재롱잔치도 아니고 내가 지금 뭐 하자는 건지"라고 중얼거렸다.

추모공원으로 향하는 도중 골프 코치는 "그런데 정말 추모공원 가느냐?"고 물었다.

최서경이 "엄마 보고싶다면서? 아침에 문자해서 그러자고 했잖느냐?"며 의아해 하자 골프 코치는 "보고싶어서 핑계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서경은 "너도 카드 필요하냐?"며 "불쌍해 반찬 몇 개 해다줬더니 내가 너 같은 애가 예쁘다고 하면 껌뻑 넘어갈 아줌마로 보이냐? 사람 잘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골프 코치는 "차 세우라"며 가버렸고 최서경은 "내가 지들한테 뭘 어쨌느냐"며 속상해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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