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남능미 “뾰루지도 안 나던 나, 나이드니 난종 생겨 수술”
입력 2019. 02.08. 09:05: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남능미가 나이 들고 변한 점을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이럴 때 내가 늙긴 늙었구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홍신, 조영구, 장미화, 이만기, 강성범, 선우용녀, 남능미, 조병구 등이 출연했다.

남능미는 “피부가 좋아서 생전 뾰루지 한 번 제대로 난 적이 없었다”며 “나이가 들어선 얼굴 옆에 뭐가 작은 게 났었다. 이상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니 병원을 가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난종이라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결국 살짝 째서 13바늘을 꿰맸다”며 “뾰루지도 안 나던 사람이었는데 큰 게 나오더라”고 말했다.

남능미는 “나이가 들면 생겨야할 건 안 생기고 안 생겨야할 게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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