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이상청' 이학주 "섹시해보인다는 반응 신기하고 감사"
입력 2021. 11.30. 16:33:49

이학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학주가 '이상청' 이후 긍정적 반응에 감사함을 전했다.

30일 이학주는 강남 신사동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만나 웨이브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이상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2일 전편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이상청’(연출 윤성호/ 극본 크리에이터 송편, 김홍기, 최성진, 박누리 등)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간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학주는 진중하지만 코믹함이 결합된 캐릭터 김수진 역으로 분했다. 그는 문체부 장관 수행비서 역할을 현실성 있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이학주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재밌게 봐주신 거 같아서 감사드리고 아직 하고 있으니까 많은 분들이 유입됐으면 좋겠다"며 "감사한 반응들이 있더라. '똑똑해보인다' '섹시하다'는 반응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고 이걸 어떻게 책임져야 하나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마이네임' '이상청'에서 주목받은 쓰리피스 의상에 대해 "저한텐 지금 굉장히 고마운 의상이 됐다. '마이네임'에 이어 연달아 양복을 입었는데 입으면서 되게 기분이 좋았다. 나도 상상하지 않았던 모습을 제작진께서 구현해 주시니 감사하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청’은 오직 웨이브를 통해 전편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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