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PD "인기 많은 대신 말도 많아, 책임감 있게 만들 것"
입력 2022. 07.05. 14:55:04

남규횽PD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남규홍 PD가 '나는 솔로'를 매주 방송하는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나는 솔로' 1주년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규홍PD,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참석했다.

ENA PLAY와 SBS PLUS가 제작하는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매회 3%가 넘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폭발시키고 있으며, 지난 1년간 곧 결혼하는 예비 부부(6기 영철-영숙)를 포함해 무려 다섯 쌍의 부부를 탄생시켰다.

이날 남규횽 PD는 "인기가 많은 대신 말도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만큼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고 있어서 감사하다. 책임감에 맞게 잘 만들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즌제 없이 매주 방송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일주년이 지나고 조금 더 탄탄하게 다져가면서 잘 만들어가야 된다는 계기가 된것 같다. 시즌제가 아닌 매주 방송을 하는 이유는 먹고살기 위해서다"라며 "시즌제는 잊혀지지만 매주 방송하면 중독시켜서 전 국민들이 다 알릴 수 있는 그날까지 하다 보면 반드시 사랑받게 되는 순간이 있고 그때부터 계속 잘 만들면 장수 프로그램될 것"이라 자신했다.

그러면서 "일을 해보면 시간이 많다 해서 더 잘하는 것도 아니다. 일은 집중력이라 짧은 시간에 심혈을 기울여서 잘 검증하거나 선정을 하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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