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광수, 글로벌 특집 인기남 등극…작약까지 반했다('나솔사계')[셀럽캡처]
입력 2026. 11.06. 07:47:52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솔사계’ 14기 광수가 '글로벌 특집’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 5인과 글로벌 특집 여성 출연자 5인의 첫 데이트 이후 달라진 감정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7기 영식은 백합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손두부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언급하며 백합에게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제안했고, 두부를 좋아한다는 백합의 말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데이트를 마친 뒤에는 백합의 사소한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며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마음을) 건드렸는데, 뭘 건드렸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7기 영호는 작약과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자기소개에서부터 작약에게 호감을 느꼈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다만 작약은 “진심을 느꼈다”면서도 직선적인 호감 표현에는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온도 차를 드러냈다.

14기 광수는 12기 영철과 함께 튤립을 만났다. 유쾌한 입담으로 대화를 이끌어간 14기 광수에게 튤립은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데이트 후 14기 광수는 튤립에 대해 “외모, 성격이 너무 좋았다”며 거주 거리까지 가깝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조건상 저와 만나라고 세팅된 것처럼”이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4기 광수의 인기는 숙소에서도 이어졌다. 작약은 공용 거실에서 그에게 첫날 세 표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자신 역시 선택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7기 영호와 14기 광수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다른 여성들의 선택이 14기 광수에게 몰릴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 이에 14기 광수는 “뭔가 아쉽다”며 아쉬운 기색을 내비쳤다. 이후 인터뷰에서는 다른 남성 출연자들과 비교해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에도 14기 광수의 적극적인 행보는 계속됐다. 우연히 마주친 백합에게 산책을 제안한 그는 첫인상 선택 이유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백합의 춤에 반했다며 댄서로서의 매력을 칭찬했고, “계속 궁금했다. 오늘은 신중하게 알아보자”고 말해 다음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튤립에게도 먼저 다가가 장난스러운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과거 경찰로 근무하던 시절의 제복 사진을 공개하자 작약은 “제복 입은 남자 너무 멋있다”며 호응했다. 경찰에서 공인노무사로 직업을 바꾸게 된 과정까지 설명하며 대화를 이어갔고, 작약 역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작약은 인터뷰에서 14기 광수에 대해 “너무 잘생겼다. 멋있었다. 이성으로서 관심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기 영호는 자신의 1순위인 작약이 14기 광수에게 관심을 보이자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첫 데이트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14기 광수. 그를 중심으로 형성된 러브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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