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시어머니, 며느리 첫인상은? "겉으로 보기엔 도도"('편스토랑')[Ce:스포]
입력 2026. 11.05. 17:15:58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오윤아의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첫인상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3년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오윤아는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의 성장과 결혼 등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의 출연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927만 뷰를 돌파했으며, 10월 5주 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펀덱스) 6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시부모님 댁을 방문한다. 앞서 그는 결혼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내던 중 민이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시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민이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를 각별히 따르는 만큼 시부모님은 도착한 민이를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후 오윤아는 시어머니 곁에서 함께 요리에 나선다. 평소 '집밥퀸' 오윤아도 인정할 만큼 뛰어난 손맛을 자랑하는 시어머니는 다양한 밥도둑 반찬을 만들어 준다고. 오윤아는 시어머니의 반찬 레시피를 하나하나 배우며 정성스럽게 요리한다.

특히 함께 요리하는 내내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칭찬이 이어진다. 오윤아가 무언가를 할 때마다 "아유 잘한다, 그렇지!"라며 격려하는 시어머니의 모습에 오윤아는 "우리 어머니는 별거 아닌 것도 항상 칭찬해 주신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인다.

제작진이 시어머니에게 며느리 오윤아의 첫인상을 묻자 그는 "처음에는 조금 떨렸다. 겉으로 보기에 도도하다고 해야 할까?"라고 회상한다. 이어 오윤아의 실제 모습을 언급하며 애정 어린 칭찬을 건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시어머니가 전한 오윤아의 첫인상과 속마음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오윤아는 시어머니와 평소 즐긴다는 '고부 데이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정말 엄마랑 딸 같다", "오윤아에게 든든한 우산이 생긴 것 같다"며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에 흐뭇함을 드러낸다. 오윤아 역시 시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조심스럽게 전하며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오윤아와 시어머니의 각별한 이야기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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