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4기 현숙·영호, 엇갈린 호감도…4.5% 소폭 상승[시청률 VS.]
입력 2026. 11.05. 10:07:32

나는 SOLO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나는 SOLO'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나 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각각 2.0%, 2.5%를 기록했다. 도합 시청률은 4.5%로 전 회차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3일 차를 맞이한 '솔로나라 34번지'의 요동치는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정숙과 광수는 취향과 공통점을 확인하며 급격히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반면 전날 현숙에게 '올인'했던 영철은 현숙의 싸늘한 반응에 당황해 옥순과 영자를 찾아가 여지를 남기는 등 갈팡질팡하는 행보를 보였다.

이어진 낮 데이트 선택에서는 광수와 정숙, 영수·영식과 순자, 상철과 옥순이 각각 매칭된 가운데, 영철과 영호가 나란히 현숙을 택하며 긴장감 넘치는 2:1 데이트가 성사됐다.

식사 내내 현숙의 관심이 영호에게 쏠리며 겉돌던 영철은 1:1 대화에서 마지막 용기를 냈지만, "지금은 영호 님을 더 알아보고 싶다"는 현숙의 단호한 거절을 마주했다. 결국 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여정은 끝난 느낌"이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그러나 현숙을 향했던 영호의 마음에도 예기치 못한 균열이 생겼다. 1:1 대화 중 영호가 소외된 영철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분위기가 경직됐고, 이에 현숙은 영호에게 확고해진 마음을 드러낸 반면 영호는 "현숙 님과 순자 님에 대한 마음이 5:5로 바뀌었다"며 마음의 변화를 털어놔 향후 러브라인에 또 다른 파란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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