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김지선 子' 시바, 악플에 불편한 심경[셀럽톡]
입력 2026. 11.05. 08:23:08

시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시바(SIVAA)가 자신을 둘러싼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분노를 터뜨렸다.

시바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면 왜 다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날까. 저 관련해서 잘 안 보고 사는데, 적당히 좀 해라"라고 글을 올렸다.

최근 김지선은 가족들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김지선은 지난 2일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첫째 아들을 맞아 온 가족이 외식을 즐기는 훈훈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게시물 내용과 무관하게 둘째 아들인 시바의 외모 변화나 과거 방송 출연 장면, 개인적 행보 등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악의적인 조롱이 담긴 반응이 올라왔다. 이에 시바는 직접 불편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김지선 가족을 겨냥한 선 넘은 악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지선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바에 대한 반응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과거 선우용녀 유튜브에 시바가 얼굴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출연하자 일부 유튜버가 '김지선 자식 농사 망쳐'라는 식의 악의적인 제목으로 콘텐츠를 양산한 것. 당시 김지선은 "성인이고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 거다. 래퍼 한다고 하루아침에 뜨는 것도 아니지 않나. 다 힘든 시기가 있다"고 아들을 응원했다.

이에 시바는 "엄마 미안하다. 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라고 이야기해 안타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2005년생인 시바는 지난 2024년 정식으로 래퍼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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