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건강 이상 딛고 DJ 2주년…“오래오래 봐요” [셀럽샷]
입력 2026. 11.05. 09:53:20

이상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이상순이 건강 문제로 인한 휴식기를 거쳐 라디오 DJ 2주년을 맞았다.

지난 4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에는 이상순의 DJ 2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라디오 생방송을 마친 이상순이 제작진에게 케이크와 꽃다발을 선물받으며 축하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순은 “2년 동안 이렇게 빠짐없이 들어주신 고정 멤버 청취자들 너무 감사드리고, 가끔 오는 뜨내기 청취자분들도 감사하다”라며 특유의 유쾌한 말투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 역시 “청취자 여러분들께 남기는 순디의 진심! 우리 오래오래 봐요”라는 글을 남기며 2주년을 자축했다.

앞서 이상순은 건강 문제로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은 바 있다. 지난 8월 25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당시 소속사 안테나는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라디오에 복귀한 이상순은 “좀 쉬었더니 다시 에너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다만 “아직 완전히 몸이 나은 건 아니지만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서 10월의 첫날 복귀를 하고 싶다고 제작진께 말씀드렸다”라고 밝히며 청취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순은 가수 이효리와 2013년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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