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혜정, 225kg 스쾃도 거뜬…삼겹살→탕후루 먹방까지 [Ce:스포]
입력 2023. 11.03. 23:10:00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박혜정이 역도 금메달리스트의 클래스를 입증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금메달리스트 박혜정의 오후 운동 모습이 공개된다.

점심 식사 후 낮잠을 자고 체력을 보충한 박혜정은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오후 운동은 ‘인상 운동’과 ‘용상 운동’으로, 그는 인상 기록 127kg, 용상 기록 170kg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박혜정이 자신의 몸무게(137kg) 1.5배 이상인 총 중량 225kg의 바벨을 들고 스쾃에 도전하자, 모두가 숨죽여 바라본다.

한국 최초 세계 선수권 대회 3관왕 기록을 보유한 그는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제2의 장미란’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소감도 밝힌다. 또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7년 역도 외길 인생 박혜정이 생각하는 역도의 매력과 올림픽 출전을 향한 새로운 목표도 공개된다.

박혜정은 자신의 운동 기록을 귀여운 노트에 하나하나 기록한다. 이때 스무 살 박혜정의 손에 남은 물집과 굳은살 등 금메달리스트의 노력이 포착된다. 박혜정은 손의 상처에 대한 생각을 묻자, 개의치 않으며 “아픈 걸 참고하니까 나 자신이 대견하다”라고 담담히 말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하루 운동을 마친 박혜정의 자유시간이 공개돼 시선을 모을 예정. 박혜정은 꽃단장 후 역도 오빠들과 번화가에서 또래들처럼 젊음을 즐긴다. 삼겹살로 배를 채우고, MZ세대 대세 디저트인 탕후루 먹방까지 고된 운동 후 만끽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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