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4기 광수, 외국인 3명 ‘픽’ 당했다…자신감 폭발 [Ce:스포]
입력 2026. 10.29. 16:43:00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솔사계’ 14기 광수가 외국인 여성들의 선택을 한 몸에 받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29일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에 모인 경력직 솔로남들과 외국인 여성들의 자기소개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첫인상 선택에서 외국인 여성 3명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으로 떠오른 14기 광수는 남자 숙소에 돌아온 뒤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광수는 7기 영호에게 “형님이 식재료랑 간식을 안 챙겨오셨으면 내가 표를 더 받았을 거다”라며 “형님이 그거라도 하셔서 한 표를 받으신 거다. 내가 다 받았으면 방송이 아예 안 될 뻔했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확실히 나대네. 초반에 저러면 나중에 확 가는데…”라며 광수의 지나친 자신감을 걱정한다.

반면 7기 영호는 광수의 농담에도 여유로운 반응을 보인다. 그는 “난 지금 작약 님 한 분뿐이다. 그분이 날 선택 안 했어도 따라가려고 했다”라며 이미 마음을 정한 상대가 있음을 밝힌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는 출연자들의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드러난다. 특히 외국인 여성들과의 만남인 만큼 장거리 연애와 국제결혼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7기 영호는 장거리 연애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전 롱디 전문이다. 뭐든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여기에 “이번에 어떻게든 장가가겠다”라고 결혼을 향한 강한 의지까지 드러낸다.

7기 영식은 첫 번째로 마음에 둔 일본인 여성 백합을 향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외국인과의 결혼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묻자 “대환영이다”라고 답한 것. 이어 어머니가 두부 전문 식당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두부를 무한 제공해주실 것”이라고 말한다. 평소 두부를 좋아하는 백합의 취향을 겨냥한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외국인 여성들의 이력도 하나둘 공개된다. 몽골 출신 장미는 한국에서 20년 넘게 생활하며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중국 출신 작약은 중국에서 연극연출을 전공했다며 배우 탕웨이가 같은 대학교 선배라고 소개한다. 예상치 못한 이력에 출연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첫인상 선택에서 인기를 독차지한 14기 광수가 자기소개 이후에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결혼을 목표로 출연한 솔로남들의 구애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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