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타짜4’서 온몸 타투 "배우 되려고 타투 지웠는데…참 아이러니"[셀럽샷]
입력 2026. 09.28. 06:30:00

스윙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문지훈)가 '타짜4' 타투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27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참 아이러니하지, 연기자의 꿈 때문에 타투 지우기 시작했는데 영화 섭외 (너무 감사하게도) 되더니 바로 타투 박힌 캐릭터로 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을 위해 얼굴과 몸에 분장을 받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손은 물론 눈썹 위와 볼에도 타투가 그려져 있다.

이어 “불만 있다는 말 아님! 그냥 재밌잖아~”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윙스는 배우 활동을 선언하며 "사극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타투와 피어싱 흔적을 지우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스윙스의 첫 출연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극중 스윙스는 베트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살인청부업자인 조중환(윤경호) 아래에서 움직이는 아브라함 역할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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