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즈, 21일 컴백 확정…5개월 만에 파격 변신
입력 2026. 10.05. 11:16:25

유어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유어즈(YUHZ)가 신선한 티저 콘텐츠를 선보이며 약 5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했다.

유어즈(효·보현·하루토·준성·재일·카이·연태·세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 컴백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컴백에 앞서 베일을 벗은 숏폼 티저에서는 멤버들이 오렌지를 갈아 마시는 모습이 연속적으로 등장했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데뷔 싱글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당시 앨범이 담아낸 ‘설렘의 기록’을 갈아버리는 듯한 연출이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데뷔 당시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털어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도 엿보인다.

이어 공개된 ‘Before, Be, Begin(비포 비 비긴)’에서는 페이크 인터뷰 형식을 활용해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미래의 유어즈가 과거 활동을 되돌아보는 설정 속에서 멤버들은 그동안 보여준 청량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강렬하고 멋있는 콘셉트를 선보이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원하는 모습과 현실 사이에서 불만을 토로하다 결국 체념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화이트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멤버들의 새로운 스타일링까지 더해지며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예고했다.

특히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콘텐츠의 제목에 공통적으로 알파벳 ‘B’가 등장하고 있어 그 의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B’가 새 앨범과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유어즈는 지난 5월 첫 싱글 ‘Orange Record’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Rush Rush(러쉬 러쉬)’를 통해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소년들의 에너지와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지난 8월 데뷔 100일을 기념한 미니 팬미팅을 열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국내 활동에 이어 일본에서도 첫 단독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개최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유어즈가 5개월 만에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유어즈의 컴백과 관련한 세부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나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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