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콘서트 티켓값 인상…소속사 “부득이하게 조정”
입력 2026. 10.05. 18:02:30

남우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약속과 달리 티켓값을 인상했다.

남우현 소속사 빌리언스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이미 안내드린 티켓 가격이 변경돼 관객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안내한 지난해와 티켓 가격을 유지하고자 여러 방안을 검토했으나 물가 및 인건비 상승을 비롯한 제작·운영 전반의 비용 증가로 인해 당초 계획한 공연의 완성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계사 간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부득이하게 티켓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다시 한번 깊이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보내주시는 기대와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단순히 공연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남우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서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우현은 지난해 솔로 콘서트 '식목일'을 개최했다. 당시 티켓은 전석 15만 4000원, 시야제한석은 13만 2000원으로 판매됐다. 올해는 전석 16만 5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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