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韓영화…'가능한 사랑' 새로운 충격"[31st 부국제]
입력 2026. 10.07. 13:21:57

판빙빙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부신=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판빙빙이 한국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미친 노인의 일기' '그녀가 말했다'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현장에는 판빈빙이 참석했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미친 노인의 일기' '그녀가 말했다'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현장에는 판빈빙이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그동안 많은 한국 영화인들과 협력해왔다. 한국 영화에 대해 굉장히 부러웠다"라며 "장이머우 감독님도 말씀하셨는데 한국에 있는 배우들과 감독님들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고 굉장히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한 장르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토론토 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을 봤을 때 너무 좋았고 새로운 충격도 받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에 있는 배우들이 굉장히 자유롭게 영화 속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부러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 콘텐츠 자체가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고 있고 이 속에서 굉장히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녹야'에서 이주영 배우를 봤을 때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고 신선함을 느꼈다. 이러한 과정 시도를 통해 저의 연기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과정이 재밌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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