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은퇴' 김한나, 결혼 1년만 득남 "아직도 믿기지 않아"[셀럽샷]
입력 2026. 10.13. 08:37:19

김한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치어리더 출신 김한나가 결혼 1년 만에 득남하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한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6.09.29. 우리의 천사 달래 현우가 태어났다"라며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제 뱃속에서 태어났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제 아픔보다 현우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시작이지만 정석, 한나, 현우, 꼬미까지 저희 네 식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벅찬 소회를 털어놨다.

이어 "하루빨리 현우와 여기저기 좋은 곳을 함께 다니고 싶다"며 '말띠 아기' 해시태그를 덧붙여 아이를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앞서 김한나는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공식화한 뒤 성별 공개(젠더리빌) 파티를 통해 아들을 임신했음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둘 다 딸을 기대해 아주 조금 당황했지만, 지금은 축구도 운동도 함께할 미래를 그리며 남편 닮은 씩씩하고 착한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1989년생인 김한나는 2011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프로야구 넥센·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프로농구 KBL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 빅스톰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 다수의 인기 구단에서 활약하며 대표적인 스타 치어리더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9월 4살 연하의 프로야구 응원단장 김정석과 화촉을 밝히며 치어리더 활동을 은퇴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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