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치이카와', 정상 지켰다…'실낙원' 개봉 첫날 2위[영화랭킹]
입력 2026. 10.22. 07:58:08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실낙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굳건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상영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일일 관객 2만 898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90만 4592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 가운데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실낙원'은 21일 하루 동안 일일 관객 2만 62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2만 3990명을 기록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1위와 2위 두 작품의 일일 관객 수 차이는 8357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선두를 지킨 가운데, 개봉 첫날부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실낙원'이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며 순위 변동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3위는 '클레이페이스'로, 일일 관객 1만 4664명을 모아 누적 관객 1만 8839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원미디어,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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