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원현주, 결혼 5일 만에 SNS 언팔…불륜 의혹 여파?
입력 2026. 10.24. 10:58:57

양홍원, 원현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인 모델 원현주와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24일 오전 기준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지 않다.

이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5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두 사람 모두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은 삭제하지 않은 상태다.

전날 양홍원의 지인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관련 메시지와 영상, 통화 녹취 등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같은날 입장문을 통해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며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본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을 협박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에 근거한 폭로를 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은 각각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A씨의 자택에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씨와 숙박업소에 간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속사는 “술자리 과정에서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 내에서도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며 “폭로자의 금전 요구에 응해 어떠한 금전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3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4년 딸을 얻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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