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왕' 박병규, 오늘(24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입력 2026. 10.24. 10:15:03

박병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개그맨 박병규가 품절남 대열에 전격 합류한다.

박병규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예식은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병규는 2011년 MBN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MBN ‘개그공화국’을 비롯해 MBC ‘코미디에 빠지다’의 ‘내가 네 아비다’ 코너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활동 영역을 웹예능로 넓혀 유튜브 채널 ‘급식왕’에서 ‘발가락쌤’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프로레슬링의 대중화와 부흥을 위한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자신만의 유쾌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프로레슬링에 접목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보다 많은 대중에게 프로레슬링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결혼을 앞둔 박병규는 "인생의 새로운 2막을 함께 열어갈 소중한 짝을 만나 감사하다. 앞으로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연기자이자 크리에이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급식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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