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옥순, 임신설·성형설 전면 부인…법적 대응 예고[셀럽톡]
입력 2026. 10.27. 09:43:15

31기 옥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본명 조이현)이 영호와의 재결합설을 해명한 가운데, 각종 루머와 허위사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31기 옥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내용 15가지 항목을 게재했다. 그는 결혼 및 연애 이력부터 직장 생활, 과거 사진, 성형수술 의혹까지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여러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개인사와 관련된 의혹에도 선을 그었다. 임신·낙태·유산한 사실이 없으며, 단 한 번도 데이팅 앱을 통해 이성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성병과 관련한 의혹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과거 이력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객실승무원 시절 남자 관계가 문란했다는 주장과 고용 전환이 되지 않아 퇴사했다는 주장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특정 당 대변인 출신이라는 주장과 개명 전 이름으로 전라도 지역에서 부대변인 활동을 했다는 내용도 부인했다.

온라인에 유포된 과거 대학 시절 사진에 대해서는 실제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는 누군가에 의해 이목구비가 의도적으로 변형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과 인천 외 지역에 별도의 연고가 있다는 주장, 성형수술을 했다는 의혹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익명 커뮤니티에서 직장 생활이 엉망이었다고 주장한 내용과 퇴직금을 사용해 일부 커뮤니티 바이럴 업체를 고용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자살이나 어머니의 병명을 언급하며 제작진에게 통편집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옥순은 입장문 말미에서 해당 내용들이 온라인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사안이라며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31기 옥순은 방송에서 31기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되며 현실 커플로 발전했으나, 지난 5월 최종 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호와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을 둘러싼 목격담과 온라인상 추측이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임신설, 위장 결별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이후 옥순이 장문의 글을 남기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에도 악성 댓글이 이어졌고 결국 옥순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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