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에서 만나던 ‘5초 슈즈’, 이제 여기서도 만날 수 있다!
- 입력 2013. 01.15. 16:03:23
-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홍콩 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 난 슈즈브랜드 스타카토(STACCATO)가 국내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스타카토는 유럽 및 아시아 패션거리에서 5초마다 신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일명 '5초 슈즈'로 불리울 만큼, 운동화처럼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과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많은 쇼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5초마다 보이는 슈즈…. 홍콩의 대표 브랜드
스타카토는 홍콩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스타카토는 1998년 홍콩의 헐리우드 플라자(Hollywood Plaza) 내 다이아몬드(Diamond Hill)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현재는 홍콩과 마카오에 23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고, 중국에서는 800개 이상의 샵이 오픈을 했다. 국내에서는 2012년 ‘제시카 심슨’ 슈즈 매장에 샵인샵 형태로 스타카토를 선보였으며, 노세일 브랜드로 전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마켓 테스트에 성공했다.
▶ 플랫부터 힐까지 편안한 피팅감, 이상적 착화감 선사!
스타카토의 성공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이루어졌다. 미국이나 유럽의 슈즈는 발 볼이 좁고 길어 아시아인들은 착화감이 불편했다. 스카타토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아시아 여성을 상대로 발 형태를 테스트 후 이를 슈즈에 적용하여 소비자가 바라던 이상적인 착화감을 선사하게 됐다.
또한, 유러피언 트렌드를 컨셉으로 25~35세의 젊은 여성, 특히 오피스레이디의 디자인적인 니즈를 충족시켰다. 플랫슈즈브터 힐까지 세련된 디자인과 유니크한 라인을 시즌 마다 출시하여 패션피플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스타카토 관계자는 “보수적인 살롱화와 달리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캐치, 어필 해야한다”며, “컬러 블로킹 기법과 파스텔 톤에 메탈 장식을 마무리한 스타일로 2013년 스타카토 S/S 슈즈트렌드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스타카토는 오는 2월부터 신세계 강남점, 경기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스타카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