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모델 칼리 클로스, 하버드 진학 원해
- 입력 2013. 01.20. 17:09:02
-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델 칼리 클로스가 하버드 진학을 원한다며 학업에 대한 욕심까지 내비쳤다.
칼리 클로스는 하버드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 있음을 '더 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하면서, 하지만 당장은 아닌, 적당한 시점에 준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미국 세인트루이스 출신인 칼리 클로스는 "운 좋게 20세의 나이에 굉장한 커리어와 경험을 얻게 됐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하고 싶은 일들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의학과 경영, 두 분야에 모두 관심이 많다는 클로스는 응급실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의학을 배우고 싶었지만 점점 더 기업 경영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되었다고.
한편 모델에서 MC, 프로그램 제작자 등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해 모델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타이라 뱅크스가 지난 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OPM 과정(Owner/President Management Program)을 수료한 바 있다.
칼리 클로스는 국내 패션 브랜드 'ENC'의 모델로도 활약하며 팬을 늘려가는 중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EN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