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점퍼 비교 결과에 네티즌, “‘스파오’ 멋지다!”
- 입력 2013. 01.23. 17:20:04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국내 SPA 브랜드들이 글로벌 SPA 브랜드들을 누르고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패션 브랜드 ‘스파오’, ‘코데즈컴바인’, ‘미쏘’가 인터넷에서 이슈 키워드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SPA 브랜드의 다운점퍼 보온 성능 시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번 조사 대상은 ‘망고’, ‘포에버21’, ‘스파오’, ‘미쏘’, ‘코데즈컴바인’, ‘유니클로’, ‘에잇세컨즈’, ‘자라’, ‘유니클로’, ‘바나나 리퍼블릭’, ‘갭’ 등 10여개 브랜드의 다운점퍼 제품이다. 가벼운 다운점퍼 제품 중 ‘코데즈컴바인’은 보온성능이 가장 우수하면서 가격은 저렴한 편으로 상품력을 검증받았다. 또 무거운 다운점퍼 제품 중 ‘스파오’의 베이직 남성용 다운점퍼는 5만9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비해 보온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용 제품 중 ‘미쏘’에서 출시한 다운 점퍼도 가격대비 보온성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소비자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 관련 브랜드들을 검색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또 네티즌들은 “한동안 사람들이 ‘스파오’ 다운점퍼만 입고 다닐 듯”, “‘스파오’가 품질이 우수하다니 멋지다”, “나도 ‘코데즈컴바인’이나 ‘스파오’ 다운점퍼 하나 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스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