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관은 바야흐로 ‘올핑크’의 시대
- 입력 2013. 02.18. 22:03:47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18일 저녁 SBS ‘8 뉴스’의 기상캐스터 오하영은 ‘올핑크’ 패션으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핑크 컬러를 머플러, 액세서리, 립 메이크업 등 포인트 아이템으로만 활용했다면 올 봄, ‘올핑크’로 화사함을 더해보자.
‘커리어우먼 룩’으로 많은 직장 여성들의 구미를 자극하는 SBS 기상캐스터 오하영은 마치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리즈 위더스푼처럼 멋지게 올핑크 룩을 선보였다. 팔 부분이 시스루 처리되고 꽃무늬가 수놓아진 올핑크 룩에 앙증맞게 빛나는 귀걸이와 어깨선에 떨어지는 브라운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MBC 드라마 ‘아들 녀석들’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극 중 좋아하는 이성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핑크 컬러 원피스에 레이스를 레이어드 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핑크 룩을 입은 그의 모습은 마치 한떨기의 새초롬한 꽃과 같았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늘어뜨리고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보인 그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아들 녀석들’, SBS ‘8 뉴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