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애프터스쿨, SPA 브랜드 모델 발탁
입력 2013. 02.22. 08:41:47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이랜드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미쏘가 일본, 중국 진출 앞두고 전격적인 모델 교체를 해 눈길을 끈다.
미쏘는 최근 론칭 이후 김혜수와 서인영 2인체제에서 한층 젊은 느낌의 손담비와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변화를 시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 진출에 따라 현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한류스타 스타일 아이콘인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이 미쏘의 모델로 적합했다”고 발탁이유를 밝혔다.
이에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은 최근 2013 봄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클래식, 페미닌, 캐주얼 3개 라인에서 출시되는 아이템들을 각각의 콘셉트에 맞게 스타일링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미쏘 마케팅 담당자는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자신감 있고 건강한 아름다움과 패셔너블한 이미지가 미쏘가 지향하는 여성상과 잘 어울린다”며 “모델 변화가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을 아우르는 SPA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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