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패션계 거장 ‘지니 힐피거’와 만남 가져
- 입력 2013. 03.07. 10:30:12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깜짝 만남을 가져 화제다.
손연재는 6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FILA 2013 F/W 세일즈 미팅 (Sales meeting)’ 행사장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휠라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인 지니 힐피거와 만났다.지니 힐피거는 미국의 대표 브랜드 타미 힐피거의 주요 라인을 성공시켰을 뿐만 아니라 카고 팬츠를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올해 초 휠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전격 영입된 디자이너다.
이번 행사는 휠라코리아가 전 브랜드의 국내외 파트너 및 매장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전속 모델로서 행사에 참석한 손연재는 미국에서 귀국한 지니 힐피거와 처음으로 만남을 같게 됐다.
손연재와 지니 힐피거는 각각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와 검정 가죽코트 차림의 모던한 차림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지니 힐피거는 “손연재의 열정과 실력 뿐 아니라 그녀의 남다른 패션감각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휠라 관계자는 “2013년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룩을 제안한다”며 “프로젝트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니 힐피거와 손연재의 완벽한 조합으로 그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휠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