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피크닉 백 ‘아직도 고민하니?’
입력 2013. 03.07. 21:31:17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햇볕은 따사롭고 봄바람이 살랑이는 3월이 왔다. 아직은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야외로 떠나려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벼운 나들이에도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은 봄과 어울리는 화사함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피크닉 백이다. 점점 따뜻해져오는 날씨에도 아직 피크닉 백을 장만하지 못했다면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놓치지 않은 캔버스, 다기능 백을 주목해보자.

▶원색보다는 멀티 컬러
캔버스 백은 피크닉 시즌 유독 사랑 받는 패션 아이템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캔버스 소재의 가방은 야외활동 시 휴대하기가 편리하고, 대부분 큼직한 사이즈로 출시돼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평소에는 접어서 보관하다가 짐이 많아질 때는 보조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봄나들이에 함께할 가방이라면 상큼 발랄한 디자인 또한 꼼꼼히 따져봐야 할 부분이다. 생동감 넘치는 봄인 만큼 원색 캔버스 백 보다는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멀티 컬러 제품을 추천한다. 상큼한 비비드 컬러 백으로 봄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실용성 가득 다기능 백
숄더백을 오랜 시간 착용하면 가방의 무게가 한 쪽으로 집중돼 어깨에 피로감이 축적된다. 때문에 야외활동 시에는 백팩을 착용하는 것이 현명하지만 처음에는 많지 않았던 짐이 점점 늘어나 곤란한 경우가 생기곤 한다.
이에 가방 브랜드 일비종떼는 숄더백과 배낭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아이템을 출시했다. 다기능 백은 사이드를 매듭 형태로 짠 캔디형태의 가방으로, 평소에는 숄더백으로 사용하고 짐이 많을 때는 매듭을 풀어 백팩으로 착용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일비종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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