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로만손과 손 잡는다
입력 2013. 03.08. 16:30:10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시계 브랜드 로만손이 김연아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로만손은 2014년 4월까지 김연아 선수를 후원함과 동시에 함께 국내 및 글로벌 캠페인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 있을 소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를 적극 후원함으로써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에서의 명성과 인기도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를 지원하며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며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터로서 매번 카리스마와 강인함,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 주고 있는 김연아 선수가 함께하는 캠페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만손은 올해 4월 새롭게 단장한 바젤 월드에서 주요 메인 홀인 1홀로 전시 장소를 옮겨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밖에도 국내에서는 시계 편집 매장 더와치스를 3월에 롯데 중동점과 롯데 울산점 두 곳을 오픈 하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를 진행한다. 해외의 경우 미국 온라인 마켓과 중국 진출 등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칠 예정.
특히 활발한 해외 영업 활동으로 터키 시장 점유율을 비롯한 중앙 아시아와 유럽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한국에서 진출한 우수 기업 사례가 되기도 했다.
2012년부터 중국과 홍콩의 워치 페어에 참가하여 꾸준히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해온 로만손은 김연아 선수와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아시아와 전세계 지역에서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 및 수출 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김연아 선수는 오는 3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비롯하여 2014년 소치올림픽까지 여러 국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로만손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