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한 봄바람 막을 바람막이 점퍼 어떤가요?
- 입력 2013. 03.19. 09:31:25
-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인턴기자]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이나 들로 나서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느끼고 싶어지는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초봄의 쌀쌀함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러한 간절기 날씨 속에 언제 어디서나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아웃도어 제품이 인기다. 특히 바람막이 점퍼는 갑자기 찾아오는 쌀쌀한 봄날씨에 적격인 아이템이다.올 봄 아웃도어 패션의 트렌드는 심플한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이다. 이를 반영한 주황, 노랑, 파랑 등 알록달록 원색의 바람막이 점퍼를 아웃도어 매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소재가 가볍고 튼튼해 캠핑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또한 컬러블록, 아프리카 무늬 등 화려한 디자인 외에도 심플하고 핏이 강조된 디자인의 제품이 많이 출시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으로 눈길을 끈다. 출퇴근이나 등하교시 청바지 등과 자연스럽게 매치하는 세련된 어반 아웃도어 룩을 즐기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20, 30대도 세련된 바람막이 점퍼를 즐겨 찾고 있다.
굳이 산이나 들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무거운 겨울옷을 벗고 화사한 색의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봄바람을 맞으며 봄의 여유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성산업 디큐브 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