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을 섹시하게 만드는 아이템 ‘레드백+하이힐부츠’
입력 2015. 01.13. 09:01:3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추위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을 가리는 겨울철에도 여자들을 섹시하게 만드는 아이템이 있다. 레드 백과 하이힐 부츠만큼 농익은 조합이 있을까.
영화 ‘허삼관’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조민수와 최정윤도 올블랙 의상에 레드 백과 하이힐 부츠를 택해 나이 불문 섹시한 모습을 완성했다.
이날 조민수는 부스스하게 웨이브 진 롱헤어스타일을 한 채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니트 소재 미니원피스와 레더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주름이 느슨하게 잡힌 싸이하이 부츠를 더해 구릿빛 맨살을 살짝 드러냈고, 레드 립과 덩치 큰 레드 클러치로 전체적인 의상에 포인트를 줬다. 무엇보다 그의 자신감 넘치는 에티튜드가 20대 못지않은 스타일 완성의 비법이다.
그런가하면 최정윤은 한층 단정한 느낌을 더한 크림색 블라우스와 블랙 스웨터, 초미니쇼츠를 입은 뒤 무릎까지 내려오는 투버튼 롱재킷을 입었다.
여기에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비추는 얇은 블랙 타이즈와 다리에 꼭 달라붙는 하이힐 부츠가 만나 농익은 멋을 은은하게 연출했다.
대신 클래식한 스퀘어 형태 레드 숄더백을 포인트로 들고, 메이크업 역시 청초하게 연출해 그만의 단아한 느낌을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추위도 막고 여성미를 강조하고 싶다면 다리를 살짝 드러낸 짤막한 하의에 하이힐 부츠를 더해보자. 여기에 섹시 심벌인 레드 아이템까지 포인트로 더한다면 완벽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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