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시월드’ 입성하는 ‘새댁 스타일’ 팁, 김민희·수현·신동미
입력 2015. 02.17. 14:35:1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갓 결혼한 새댁의 긴장감은 고조될 수밖에 없다. 시댁 방문 시에는 옷차림 하나도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부모님 사랑을 한 몸에 받기 위해서는 너무 초췌하기 보다는 싱그러운 매력이 있는 단아함을 갖추고, 일할 때만큼은 활동적일 수 있는 편안한 의상을 고르는 것이 키포인트.
이도저도 시댁 방문용 의상 고르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최근 수현, 신동미, 김민희가 택한 스타일처럼 움직임은 자유롭게 하면서 여성스러움과 계절감을 더한 룩을 참고하면 된다.
무엇보다 수현과 김민희처럼 옅은 빛깔의 얇은 터틀넥 니트 톱을 입으면 날이 풀린 것 같다가도 금세 추워질 가능성이 높은 설 기간 동안 건강을 지키되 단정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수현이 입은 것 같은 샌드색 셔츠 스타일 롱 원피스와 레깅스 팬츠의 합, 신동미가 택한 감색 롱 슬리브리스 재킷과 면 소재 슬랙스 팬츠의 조합은 새댁이 갖춰야 할 단정함은 물론 설 손님맞이에 용이한 활동적인 복장이다.
보다 편안함을 중시하는 새댁이라면 김민희처럼 얼룩 질 염려가 적은 짙은 컬러의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와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입는 것도 현명하다.
물론 김민희가 머리에 쓴 플래피햇처럼 나들이용으로 어울릴 화려한 액세서리는 시부모님을 놀라게 할 수 있으니 배제하는 것이 필수.
또 너무 굽이 높은 구두보다는 5cm 이내의 낮은 플랫폼 슈즈를 신는 편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새댁 스타일을 연출할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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