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적 남자’ 하석진, 뇌섹남vs빵선생 “진짜 스타일은?”
- 입력 2015. 02.27. 11:20:4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문제적 남자’ 하석진이 ‘전설의 마녀’ 때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보이고 있어 그의 진짜 스타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 ‘비주얼 뇌섹남’을 맡은 하석진은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보여 온 자상하지만 어딘지 음울한 ‘빵 선생’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생기 넘치는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문제적 남자’ 제작발표회를 통해 하석진은 다소 변태스러워 보일 정도로 쨍한 형광 핑크빛 티셔츠를 선택. 여기에 슈트와 새하얀 스니커즈를 매치해 톡톡 튀는 매력을 강조했다.
광택감이 도는 새빨간 프린팅이 그려진 핑크색 티셔츠 위에 은은하게 체크무늬가 수놓인 네이비색 슈트를 입어 지나치게 반항적인 모습을 위트 있는 정도로 중화시켰다.
반면 ‘전설의 마녀’ 지난 공식석상에서 하석진은 목 끝까지 단추를 잠근 셔츠 위에 어두운 컬러의 스웨터를 입어 단정하면서도 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발목에서 똑 떨어지는 슈트 팬츠와 광택감이 도는 로퍼 힐로 고리타분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젊은 감각을 더하려 애썼다.
이 밖에도 여타의 행사장에서 볼 수 있었던 하석진의 스타일은 로고 프린팅 티셔츠와 기본 실루엣의 팬츠를 입은 채 빈티지한 블랙 가죽 라이더재킷, 스포티한 운동화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인 것.
그의 진짜 스타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복사뼈를 넘지 않는 기장과 적당히 다리에 핏 되는 팬츠에 대한 애정은 어떤 스타일에서든 공통적으로 고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