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84, 론다 로우지 ‘섹시 파이터’의 180도 다른 모습
입력 2015. 03.01. 14:59:12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여성 종합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가 캣 진가노를 물리친 가운데, 앞서 진행된 ‘UFC 184’ 미디어데이에서의 론다 로우지의 농익은 모습이 주목된다.

그녀는 경기장 위에서 보여준 울퉁불퉁한 복근을 가린 시멘트색 븨스티에 드레스를 입은 모습.

무엇보다 한쪽으로 땋아 넘긴 펑키한 헤어스타일과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은 드레스, 의상 컬러와 통일한 샌들 힐이 탄탄한 그녀의 몸매를 돋보이게 하되 드레시한 분위기를 가미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론다 로우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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