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치코트 ‘아줌마 똥배’ 가려주는 우아한 봄 코디, 김성령vs오윤아
- 입력 2015. 03.15. 09:24:4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평소 멋 부릴 엄두를 내지 못했던 중년 여성들도 트렌치코트 하나면 우아한 봄나들이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트렌치코트는 똥배나 늘어진 팔뚝 살도 완벽하게 가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오윤아 김성령 트렌치코트 스타일
결혼 후에도 20대만큼이나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윤아와 김성령도 트렌치코트로 봄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오윤아는 덩치 큰 트렌치코트를 단추를 풀어 입은 뒤 그 위에 그대로 벨트 장식을 더해 이너웨어로 택한 살구빛 셔츠 스타일 롱 원피스가 걸음걸이를 따라 보이도록 해 사랑스러운 봄 코디를 완성했다.
그러나 핑크톤의 의상이 부담스러운 중년 여성이라면 김성령처럼 올 블랙 의상 위에 트렌치코트를 걸쳐주는 것이 방법.
김성령은 종아리를 가릴 정도로 긴 시어 소재의 블랙 원피스 위에 가오리 핏 입체적인 트렌치코트를 걸쳐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오윤아와 김성령처럼 흐느적거리는 롱 원피스에 허리선을 잡아줄 벨트 장식이 있는 트렌치코트를 걸쳐주면 아줌마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군살은 가리면서 허리선은 날씬해 보이고 다리는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