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코디 원포인트 ‘프린팅’ 아이템으로 끝내는 법, 소유vs전효성
입력 2015. 03.15. 15:21:15

소유 전효성 프린팅 스타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 분위기를 내기 위해 여러 개의 컬러풀한 의상을 매치하는 것이 어렵다면 프린팅이 가미된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힘주는 것이 방법이다.

비슷한 프린팅 아이템도 스커트냐 원피스냐 톱이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씨스타 소유와 씨크릿 전효성은 각각 녹색 빛깔의 프린팅 미니스커트와 형광빛 물색의 후드 재킷으로 농익은 모습과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했다.

대신 프린팅 아이템을 입을 때는 함께 매치할 아이템의 실루엣이나 프린팅이 복잡하지 않은 것으로 택해야 복잡하지 않고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소유는 앞이 화끈하게 트인 프린팅 스커트 위에 시멘트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핑크색 스틸레토힐로 적당히 룩에 무게감을 실어줬고, 전효성 역시 후드 재킷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연두빛 톱과 블랙 쇼츠, 스니커즈로 상의에 포인트를 준 스포티 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프린팅 의상을 입을 때는 차분한 헤어스타일보다는 웨이브를 넣거나 짤막하게 자른 톡톡 튀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고, 메이크업 역시 립이나 치크에 화사한 색조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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