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브라 노출 OX, 겉옷과의 ‘합’이 관건, 최여진 vs ‘나인뮤지스’ 손성아 [패션위크]
입력 2015. 03.24. 16:12:03

최여진, '나인뮤지스' 손성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시스루와 속옷 노출패션이 올해 ‘핫’ 트렌드 리스트에 올랐다. 시스루와 속옷 노출 모두 선정적인 섹시를 떠오르게 하지만 올해는 ‘쿨’함에 충실해야 한다.

‘쿨’한 룩의 핵심은 ‘노출했지만 노출이 아닌 듯’ 야해 보이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속옷 노출과 시스루 모두 볼륨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최강희, '나인뮤지스' 손성아


3월에 들어 유독 블랙 시스루 소재 상의를 입은 셀럽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포착되는 데 최강희는 시스루 니트를, 아이돌 걸 그룹 ‘나인뮤지스’ 손성아는 시스루 블라우스로 몸매를 드러냈다.

그러나 2% 부족한 브라 선택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최강희는 실크 브라 톱으로 노출 논란을 피했지만 다소 답답해 보였고, 손성아는 블랙 레이스 브라를 선택해 속옷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최여진


반면 최여진은 블랙 브라와 속살까지 노출했음에도 매니시 슈트와 조합으로 ‘쿨’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손성아와 달리 최여진은 레이스 소재 블랙 브라가 옷과 잘 어우러져 시크함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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