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업텐션 선율 “과분한 칭찬 감사…밝혀지니 속시원”
입력 2016. 01.17. 20:15:3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보이그룹 업텐션의 선율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선율은 17일 오후 업텐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복면가왕’ 경국지색 어우동 누군지 궁금하셨죠? 저 선율입니다. 저에게 과분한 칭찬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밝혀지니 속 시원하네요. 앞으로도 업텐션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우동으로 분장한 선율이 복면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율은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경국지색 어우동이라는 별명으로 출연, 2라운드에서 소찬휘의 ‘티얼스(Tears)’를 원키로 소화했다. 그는 상대 가수였던 파리 잡는 파리넬리에게 패해 복면을 벗었다. 여성인 줄 알았던 그의 정체가 공개되자 판정단 모두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업텐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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